[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윤태영이 방송에서 차를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는 윤태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태영은 블랙 톤의 리무진인 것처럼 보이는 자신의 차량을 타고 등장했다.

이에 김구라는 "본인 차가 맞냐"라고 물었고, 그는 "내 차가 맞다. 내가 직접 운전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보통 저런 디자인은 나이 지긋한 회장님들이 즐겨 탈 법 하다"고 말했다.

'윤태영 차'에 네티즌들은 "윤태영 차 느낌있네", "윤태영 차 너무 크네" , "윤태영 정말 부자인가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