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현대백화점 목동점은 오는 26일까지 남성·여성 의류, 잡화류 등 각 상품군별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 에고이스트 원피스 11만9000원(정상가 29만8000원), 온앤온 코트 16만9000원(정상가 42만8000원), 라코스테 남성운동화 8만9000원(정상가 15만9000원, 20족 한정), BRS 다운점퍼 13만9300원(정상가 19만9000원)이다.

영패션전문관 유플렉스 행사장에서는 노스페이스 브랜드 세일을 열어, 이번 시즌 상품을 20~30% 할인 판매하고, '비비안스타킹 특가전'을 통해 기모 스타킹을 1만원에 데님 제깅스를 2만5000원에 판매한다.

27일부터 29일까지 지하 식품 행사장에서는 일본 오사카 명물 '몽슈슈 도지마롤'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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