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2PM 멤버 닉쿤 여동생 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25일 닉쿤은 자신의 트위터에 "Look at what I got this Christmas"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닉쿤은 일상 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닉쿤 옆에는 여동생 셜린이 그의 볼에 뽀뽀를 하고 있다.

특히 닉쿤 여동생은 연예인 못지 않은 오똑한 콧날과 우월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닉쿤 여동생'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닉쿤 여동생 예쁘다", "닉쿤 뽀뽀를 한 여동생 부럽네", "닉쿤 표정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닉쿤이 속한 2PM은 내년 1월23일 새 앨범 'GENESIS OF 2PM''을 발매하고 일본 5개 도시에서 14회에 걸쳐 아레나투어를 진행 할 예정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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