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용품 전문기업 삼광글라스(대표 황도환)는 유리 밀폐용기 '스위트 캐니스터(Sweet Canister)' 3종을 26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원 터치 방식의 캡을 적용해 한 손으로도 손쉽게 개폐가 가능하다.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천연유리 소재로 맑고 투명하며, 냄새나 색 배임 없이 음식물을 오래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냉장고 도어 포켓에 적합한 사이즈로 냉장고나 식탁 위, 책상, 주방 선반, 거실 탁자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 가능하다. 용량은 315㎖, 500㎖, 815㎖ 3가지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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