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금융감독원은 2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하노이주재 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최수현 금감원장(왼쪽 다섯번째)과 전대주 베트남 주재 대사(왼쪽 네번째), 베트남 총리실·재무부·중앙은행 고위 관계자들이 개소식에 앞서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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