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27일 서울 중구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노사현안협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코레일과 철도노조는 26일에 이어 27일 오전 6시부터 실무교섭을 재개했지만 수서발 KTX 면허 발급과 관련해 노사간 견해차가 커서 교섭을 중단하기로 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