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김양수 장성군수가 지난 27일 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는 대한지적공사가 장성군이 지적측량과 지적재조사사업, 지하시설물 전산화구축사업 등에 적극 협조해준 것에 대한 감사를 표한 것.

김양수 군수는 “앞으로도 측량업무 등 군민의 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대한지적공사에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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