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혼다코리아는 새해를 맞아 이달 중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크로스투어를 700만원, 준중형 세단 시빅 하이브리드를 600만원 가격을 낮춰 판매한다.

7인승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오딧세이는 200만원 할인하며 이달부터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을 반영해 어코드 2.4와 3.5 모델은 각각 20만원, 30만원 내린다. 어코드 3.5 모델을 사면 추가로 200만원 할인도 가능하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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