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연희 계란먹방이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진행된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이연희는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보여준 '계란 먹방'과 '귤 먹방'을 선보이며 여성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털털한 성격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또한 이연희는 진행자 규현과의 에피소드를 털어놓고, 동료 배우들의 이야기에 맞장구를 치는 등 소탈한 모습으로 금방 '라디오 스타'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녹화에는 '미스코리아'에 출연 중인 이연희를 비롯해 이기우, 김예원, 허태희가 나와 드라마에 얽힌 뒷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미스코리아'의 배우 4인방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는 8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이연희 계란먹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연희 계란먹방, 벌써부터 기대되네", "이연희 계란먹방, 미스코리아 잘 보고 있어요", "이연희 계란먹방, 라디오스타 이번에도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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