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합채.(출처: SBS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팝스타3'에 출연한 '합채'의 공연에 심사위원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서 진행된 팀 미션 1단계 '쇼케이스'편에 이채령과 이채연, 이채영이 속한 합채가 출연했다.

합채는 발랄한 안무와 수준급의 댄스 실력을 과시해 모든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박진영 심사위원은 "이 셋의 무대를 즐길 수가 없었다"며 "우리나라의 미래가 걸린 무대라고 생각 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그는 "이 자료화면이 나중에 얼마나 의미 있는 화면이 될지 상상도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팝스타3' 합채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K팝스타3' 합채, 아이들이 아닌 것 같다", "'K팝스타3' 합채, 나중이 더 기대된다", "'K팝스타3' 합채, 오랜만에 듣는 박진영 극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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