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온라인 종합쇼핑몰 현대H몰(www.hyundaihmall.com)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현대백화점관 건강식품 예약 판매전을 오픈했다.

이번 판매전에서는 상품별로 최대 10%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일부 상품은 고급 선물 포장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식품관에서 파는 상품을 온라인 접수를 통해 미리 만나 볼 수 있다.

눈에 띄는 상품으로는 '프리미엄 토종꿀 도자기'를 5% 할인된 4만7880원에, '명장 고려홍삼 절편삼'을 5% 할인된 4만56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고려홍삼순액, 고려홍삼절편 등을 추가 배송비 없이 구입할 수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