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리바트(대표 김화응)는 가구·생활용품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1월 정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리바트 스타일샵에서는 1월 정기행사를 맞아 스타일샵 전용가구를 전 품목 10% 할인하며 홈스타일제품을 20%, 설맞이 주방용품은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침실 패키지 구입시 20만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주고, 학생용 가구와 서재가구를 각각 10%씩 저렴하게 판매한다. 패키지 구매시 의자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