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유리 근황 셀카가 화제다.

유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후, 스위스 루가노 호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티파니와 유리가 호수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티파니는 아우터에 모자를 착용, 유리는 선글라스에 붉은 색 팬츠를 입고 있어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티파니 유리' 근황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 유리 예쁘다", "티파니 유리외 다른 멤버들은?"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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