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삼성카드는 설을 맞아 '설맞이, 실용의 경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다음달 3일까지 전국 주유소, 고속버스, 철도, 항공업종에서 이용조건 및 사용 실적을 충족시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최대 200만원을 캐시백으로 제공하는 '교통비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카드는 이달 31일까지 주요 할인점, 전국 면세점, 전국 백화점업종에서 삼성카드로 이용조건 및 사용 실적 충족시 5000 포인트를 제공하는 설맞이 보너스원(BONUS ONE)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카드는 23일까지 삼성카드 쇼핑 포인트몰(pointmall.samsungcard.com) 설맞이 기획전에서 삼성카드로 합산 15만원 이상 결제시 1만원 신세계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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