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바로 장난기 어린 4종 셀카 (출처: 도희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도희와 바로가 찍은 4종 셀카가 공개됐다.

도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바로(빙그레) 오빠 노래 나왔습니다! 타이틀곡 ‘론리’(Lonely)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그냥 우리 듣는 김에 전곡 다 들읍시다! 차트 올킬하길! 화이팅! B1A4-론리(Lonely) 짱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도희가 공개한 사진은 도희와 바로의 4종 셀카 사진으로, 두 사람은 볼에 바람을 넣거나 화가 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어떤 표정을 지어도 굴욕 없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도희와 바로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각각 윤진과 빙그레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도희 바로 4종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도희 바로 4종 셀카, 정말 귀엽다", "도희 바로 4종 셀카", "'응답하라 1994' 출연진들 모두 친해 보여 보기 좋다" "삼천포가 질투하겠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