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온라인쇼핑몰 AK몰(www.akmall.com)은 오는 24일까지 '설 선물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25일부터 29일까지는 일부 품목에 한해 당일배송 서비스도 실시한다.

AK몰은 이번 설 선물세트 판매에 '신선식품 안심보장제'를 도입했다. 신선식품 세트 구입 후 7일 이내에 품질 불만족 사항이 접수될 경우, 100% 교환 및 반품은 물론 5000원을 적립금으로 추가 증정한다.

신선식품 대표 상품으로는 '보물섬 남해한우 1등급 정육3호'(5만6810원), '총각네 그린키위세트'(1만9000원), '해일곶감 명품감말랭이 선물세트'(1만7900원) 등을 판매한다.

또한 '홍삼 라이벌브랜드 특별기획전'을 열고 정관장, 한삼인, 종근당건강, 고려홍삼 등 구매 시 최고 22%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AK몰 관계자는 "실물을 직접 볼 수 없기 때문에 신선식품 온라인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이 많다"며 "고객 대신 더욱 꼼꼼하게 고른 제품만 자신 있게 선보여 소비자 신뢰와 만족을 높였다"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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