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주방생활용품 전문기업 락앤락(대표 김준일)은 설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전국 50개 직·가맹점과 백화점에서 쿡플러스 조리용품 3종을 30% 할인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할인 대상은 뉴밀키·비타민2 등 냄비 2종과 프리마 프라이팬 1종 등 신제품 3종이다. 뉴밀키 냄비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디자인으로 특수 공법인 '아노다이징 공법'이 적용된 피막처리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비타민2 냄비는 친환경 세라믹 코팅을 적용했으며 화사한 색상이 돋보인다. 프리마 프라이팬은 7종 강화시스템을 적용해 내구성이 기존 제품 대비 강력해졌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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