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정유미 돌직구.(출처 : MBC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정준영 정유미 돌직구'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25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정준영-정유미' 커플이 '윤한-이소연' 커플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준영과 정유미는 '서로의 심장소리 듣기' 벌칙에 걸렸다. 정준영과 정유미는 벌칙 수행을 위한 포옹 후 재빠르게 떨어졌다. 이에 윤한이 "그게 끝에요? 두근거리는 거 느껴져요?"라고 물었다. 정준영은 정유미에게 "살쪘네. 참외 배꼽이야?"라며 물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정준영 정유미 돌직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준영 정유미 돌직구, 정준영 진짜 너무한다", "정준영 정유미 돌직구, 그 사이에 그걸 느끼다니", "정준영 정유미 돌직구, 정준영 돌직구 너무 독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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