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귀 모양.(출처: 윤형빈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윤형빈 귀 모양 사진이 화제다.

개그맨 윤형빈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명절에도 쉬지 않고 운동한 보람이 있다. 슬슬 귀모양에 변화가 왔다. 훈장 달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윤형빈의 귓바퀴 안쪽이 튀어나온 모습이 담겨있다. 이 사진은 최근 이종격투기에 도전한 윤형빈이 귀모양이 변할 정도로 훈련을 열심히 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윤형빈은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 FC 014'에 출전에 일본 선수 타카야 츠쿠다와 격투기 데뷔전을 치른다. 이날 오후 8시부터 케이블채널 슈퍼액션에서 생중계된다.

운형빈 귀 모양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형빈 귀 모양, 노력에 대한 좋은 결과 있으시길", "윤형빈 귀 모양, 무조건 이기길 응원합니다", "윤형빈 귀 모양, 윤형빈씨가 이긴다고 믿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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