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김현중 키스신.(출처: 레이앤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감격시대' 진세연과 김현중의 애틋한 첫 키스 장면이 공개돼 화제다.

5일 KBS 2TV 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의 제작사 레이앤모는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정태(김현중 분)와 옥련(진세연 분)의 첫 키스 모습이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실에 누운 정태를 간호하는 옥련이 그의 손을 맞잡는 모습이 담겼다. 잠에서 깨어난 정태가 옥련을 향해 다가갔고 그렇게 두 사람이 첫 키스를 하는 장면이 완성됐다.

두 사람의 모습은 애틋한 감정을 자아내며 본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감격시대 진세연과 김현중의 키스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김현중·진세연, 감격시대 본방 사수해야겠다", "김현중·진세연, 애틋한 키스신 기대돼", "김현중·진세연,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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