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출처: SBS '별에서 온 그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별에서 온 그대'의 촬영현장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SBS '별에서 온 그대' 제작진은 지난 4일 전지현(천송이 역)의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지현은 놀이공원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별에서 온 그대'는 1609년 (광해 1년),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비행 물체 출몰에 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가의 엉뚱하고 황당한 상상이 더해진 팩션(faction) 로맨스 드라마다.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촬영현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최고의 여배우",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정말 예쁘다",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좋은 활동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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