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집 공개.(출처: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이 집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에서는 최수종·하희라 부부와 아마존 와우라족의 야물루 가족이 김정민의 집을 찾았다.

이날 공개된 김정민의 집은 20층에 위치해 한강이 모두 내려다보이며,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특히, 입구에서부터 가족 사진이 곳곳에 걸려 있어 행복이 물씬 묻어났다.

또한, 김정민은 "빅뱅과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초대된 야물루는 김정민의 집을 보고 "창문을 통해서 온 도시를 볼 수 있다니 멋지다"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김정민 집 공개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김정민 집 공개, 전망이 좋다", "김정민 집 공개, 나도 저런 집에서 살고 싶다", "김정민 집 공개, 깔끔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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