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스텔라의 가영이 선정성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가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걱정마요. 난 괜찮아요. 그대들 덕분에 충분히 힘이 나고 행복하니까. 열심히 할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길! 고.미,사(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스텔라는 신곡 '마리오네트'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으나, 자극적인 노출의상과 파격적인 안무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스텔라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스텔라, 그래도 심한 건 심한 것이다", "스텔라 가영, 의외로 개념녀", "스텔라, 좋은 활동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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