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박준영 전남도지사가 15일 오후 휴일도 반납하고 지난달 31일 GS칼텍스 원유2부두 송유관에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 피해를 입은 여수시 만성리해수욕장을 방문, 방제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박 지사는 여수시 관계자에게 여수 전체 관광산업을 위해서라도 기름제거 작업을 2월말 안에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15일 오후 휴일도 반납하고 지난달 31일 GS칼텍스 원유2부두 송유관에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 피해를 입은 여수시 만성리해수욕장을 방문, 방제작업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31사단 여수대대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15일 오후 휴일도 반납하고 지난달 31일 GS칼텍스 원유2부두 송유관에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 피해를 입은 여수시 만성리해수욕장을 방문, 끓인물에 기름 묻은 돌을 넣어 흡착포로 기름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박 지사는 여수시 관계자에게 여수 전체 관광산업을 위해서라도 기름제거 작업을 2월말 안에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15일 오전 휴일도 반납하고 지난달 31일 GS칼텍스 원유2부두 송유관에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 피해를 입은 여수시 묘도동 묘동마을 방문, 방제작업 현장을 점검한 뒤 마을 주민들을 격려하고 있다. 박 지사는 여수시 관계자에게 여수 전체 관광산업을 위해서라도 기름제거 작업을 2월말 안에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15일 오전 휴일도 반납하고 지난달 31일 GS칼텍스 원유2부두 송유관에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 피해를 입은 여수시 묘도동 묘동마을 방문, 방제작업 현장을 점검한 뒤 마을 주민들을 격려하고 있다. 박 지사는 여수시 관계자에게 여수 전체 관광산업을 위해서라도 기름제거 작업을 2월말 안에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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