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일식당 기요미즈와 레스토랑·바 클락식스틴'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페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일식당 기요미즈에서는 오는 4월 10일까지, 오후 12시~3시 사이에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런치 스페셜'를 진행한다. 메뉴는 샐러드, 야채두부소스무침, 단호박 코로케, 데마리스시 9종, 우동, 디저트 등이 제공된다. 가격은 1인 기준 3만8000원(세금 봉사료 포함)이다.

'클락식스틴'에서는 매주 일요일, 특별한 가격으로 즐기는 브런치 프로모션 '브런치 온 더 클라우드'를 내놨다. 참숯에 구운 안심구이, 해산물 스파게티, 양파 크림소스를 곁들인 연어구이 중 택일 가능한 메인 메뉴를 비롯해 수프 및 샐러드, 훈제연어와 모둠 샌드위치, 10종 이상의 디저트 등이 제공된다. 가격은 1인 기준 성인 6만원, 초등학생 4만원, 미취학 아동 3만원이다(1인 기준, 세금 봉사료 포함).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