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24일부터 28일까지 5일 동안 ‘뷰티위크’를 열고 명품 화장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랑콤, 뉴트로지나, 아비노 등의 뷰티 상품을 매일 다르게 설정, 기존 가격에 할인을 더해 더욱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 기간 중에는 고급 브랜드 화장품을 반값으로 판매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일 오전 10시, 오후 5시 2번 디올 립스틱, 크리니크 마스카라, 베네피트 틴트 등 최고의 인기상품을 20~50개 한정 판매한다.

또 스웨덴 에그팩, 맥퀸 CC 쿠션, 이지함 등을 특별한 가격으로 준비했다. 1일 1회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어 할인 폭은 더욱 크다.

‘뷰티위크’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이벤트 페이지에 들어가거나 홈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있는 ‘뷰티위크’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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