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모델들이 니콘이미징코리아의 차세대 플래그십 FX포맷 DSLR 카메라 D4S를 선보이고 있다.

니콘 측은 이날 "D4S는 신형 이미지 프로세서를 채택해 한층 더 진화된 AF 포착 성능과 ISO 100~25600의 모든 감도 영역에서 선명한 화질을 실현한다"고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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