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대한·서울상공회의소 회장과 이동근 대한·서울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서울상공회의소 상공회 회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전순표 강동구상공회 회장, 김정전 중구상공회 회장, 이동인 양천구상공회 회장, 구제남 성북구상공회 회장, 최기석 강북구상공회 회장, 박용만 대한·서울상공회의소 회장, 정기옥 노원구상공회 회장, 한영수 영등포구상공회 회장, 박도현 광진구상공회 회장, 심상돈 성동구상공회 회장, 이동근 대한·서울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김권 종로구상공회 회장, 송진수 강서구상공회 회장, 장영환 도봉구상공회 회장, 김동연 금천구상공회 회장, 신명진 구로구상공회 회장, 김진철 관악구상공회 회장, 최재영 강남구상공회 회장, 백국인 서대문구상공회 회장, 김명만 서초구상공회 회장)(사진=서울상공회의소 제공)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서울상공회의소는 2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서울상공회의소 상공회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용만 회장과 정기옥 노원구상공회 회장(서울경제위원회 위원장) 등 20여명의 상공회 회장단은 최근 발표된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중소상공인 차원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울상공회의소 상공회는 서울 25개 구별로 설치돼 있으며 7만 3000여개 중소 상공인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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