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의 황정민.(출처: 남자가사랑할때 포스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가 6일부터 극장에서도 동시 상영될 예정이다.

황정민과 곽도원, 정만식, 남일우, 김혜은, 강민아 등 전 출연진이 연기 호평을 받은 '남자가 사랑할 때'가 6일부터 IPTV, 디지털 케이블, 위성, 온라인, 모바일 극장 동시 서비스를 진행한다.

서비스 시작과 함께 SK Btv, KT olleh tv, LG U+tv, 디지털케이블 TV 홈초이스, 스카이라이프를 비롯해 포털사이트와 웹하드, 구글 플레이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남자가 사랑할 때'를 볼 수 있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따뜻한 웃음과 가슴 진한 감동이 함께하는 스토리로 전 연령층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한국 멜로 영화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은 "'남자가 사랑할 때', 황정민 연기 쩔던데" "'남자가 사랑할 때', 출연진들 모두 연기 짱" "'남자가 사랑할 때', 이 영화 감동이라는데 꼭 봐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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