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슈즈 멀티숍 레스모아가 10일부터 다음달까지 '스프링 세일'을 실시한다.

전국 레스모아 매장에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푸마, 클락스 등 브랜드 봄상품과 슈즈 브랜드 로버스의 '굿이어' 라인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또한 학생, 일반인 고객들을 위해 풍성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신발과 가방을 동시에 구매하면 가방 10% 추가 할인(일부 품목 제외)을 실시하고, 7만원 이상 구매하고 레스모아 멤버십에 가입하면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해 즉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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