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14일 서울 서초구 메리어트 호텔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주요대기업 사장단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김영배 한국경총 회장 직무대행과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이 잠시 마주 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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