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3TOP6. (출처: SBS 'K팝스타3'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3 TOP6 결정전 무대가 시작됐다.

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에서 'K팝스타3 TOP6' 명단이 확정됐다.

1대 1 경연으로 진행된 이날 무대 결과 탈락자와 합격자가 구분됐다.

이날 방송에서 알맹·한희준, 샘김·권진아, 장한나·짜리몽땅, 배민아·버나드박 등이 1대1 경연을 펼쳤다.

이날 무대로 알맹, 권진아, 짜리몽땅, 버나드박 등이 K팝스타3 TOP6로 직행했다.

이에 한희준, 샘김, 장한나, 배민아는 시청자 투표와 심사위원 선정으로 이어졌고 생존자와 탈락자가 다시 가려졌다.

결국 샘김과 한희준만이 심사위원 선정으로 K팝스타3 TOP6에 이름을 올렸다.

K팝스타3TOP6 무대를 지켜 본 네티즌은 "K팝스타3 TOP6, 권진아 정말 잘하던데" "K팝스타3 TOP6, 다음 무대가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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