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 이상순.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이효리의 친환경 라이프스타일과 신혼집 이야기가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이효리는 최근 한 뷰티&라이프스타일 매체 4월호의 커버 모델이 됐다. 이효리의 신혼집이 있는 제주에서 진행된 화보는 이효리의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과 아름다운 집에서의 신혼 생활을 담았다. 특히 이상순 함께 살고있는 제주 신혼집이 공개되며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신혼집은 전열판과 목재, 돌을 사용한 친환경 집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이효리는 이 집에서 반려견 순심이를 비롯한 세 마리의 개와 두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이효리 집을 본 네티즌은 "이효리 집, 정말 아름답다" "이효리 집, 친환경 집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