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9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서별관회의 참석은 사안에 따라 결정하겠다"며 "정부 정책과 협조를 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업무와 관련되고 정책 조화 가져올 수 있는 사안 선별해서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