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관문.(출처: 유튜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겸 영화배우 배슬기가 영화 '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이하 청춘학당)에서 파격적인 노출신을 선보인 가운데 지난해 출연한 '야관문: 욕망의 꽃'(이하 야관문)도 화제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청춘학당'의 두 주인공 배슬기와 이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배슬기는 '야관문'에 대해 "영화 홍보적인 부분에 있어서 너무 다른 방면으로 홍보가 된 것 같아서 아쉬움이 많았다. 영화 자체는 웰메이드라고 생각을 한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실제 '야관문' 개봉 당시 영화는 배슬기의 노출과 신성일과의 49살차 애정신에 관심이 쏠렸다.

배슬기와 관련 영화 '청춘학당' '야관문'을 시청한 네티즌은 "배슬기 야관문, 대박이었어" "배슬기 야관문, 그때 좀 충격이긴 했어" "배슬기 야관문, 연기라면 혼신을 다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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