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국투자증권은 28일과 31일 양일간 한국투자증권 본사 5층 강당에서 중국 및 미국 투자에 관심 있는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제6회 해외주식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지난 해 10월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해외주식 아카데미는 글로벌 경제강국인 중국과 미국의 시장환경 분석, 산업전망, 유망종목 등 유용한 투자 정보를 소개하며 투자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8일에는 오후 5시부터 중국 전인대 주요 내용과 정책 수혜주로 주목 받고 있는 중국 태양광산업을 살펴보고, 31일 오후 7시에는 미국 나스닥 유망종목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60명에 한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해외투자영업부(02-3276-5686)나 고객센터(1544-5000)로 문의하면 된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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