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26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조선업종 베스트 애널리스트'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투교협측은 이번 강연에서 박민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이 ▲국내 조선사의 수주 목표대비 실적 전망 ▲최대 경쟁국인 중국의 수주 전망 및 매출 특징 등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2014년 조선업종 투자전략을 투자자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연회는 무료로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25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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