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봄맞이 셀카. (출처: 박민영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박민영 봄맞이 셀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박민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정말 좋아요. 소품 촬영하러 왔는데 나들이 온 기분. 드라마로 만나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박민영은 흰 블라우스에 재킷 차림에 갈색의 생머리를 늘어뜨리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렷한 쌍꺼풀 눈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민영의 화사한 미소와 인형 같은 외모에 봄 느낌이 물씬 풍긴다.

한편 박민영은 오는 4월 MBC '앙큼한 돌싱녀' 후속으로 방영 예정인 '개과천선'에서 여주인공 '이지윤' 역을 맡아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박민영 봄맞이 셀카를 본 네티즌은 “박민영 봄맞이 셀카, 정말 화사하다" "박민영 봄맞이 셀카, 봄 여신" "박민영 봄맞이 셀카, 행복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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