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영 아나운서. (출처: 'K팝스타3'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팝스타3 TOP3 무대에 출연한 유혜영 아나운서가 과감한 의상을 선보여 화제다.

30일 SBS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에서는 버나드박, 짜리몽땅, 권진아, 샘김 등 TOP4가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와 함께 객석 진행을 맡은 유혜영 아나운서는 파격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혜영 아나운서는 어깨라인을 드러내는 은빛 드레스를 입고 가슴 부분까지 노출했다.

유혜영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3위에 입상해 1년간 슈퍼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이후 2011년 SBS 공채 17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SBS '한밤의 TV 연예' '접속! 무비월드' 파워FM '유혜영의 사운드 오브 뮤직' 등을 진행했다.

특히 유혜영 아나운서는 배우 유인영과 사촌지간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유혜영 아나운서에 대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혜영 아나운서, 유인영과 사촌지간?" "유혜영 아나운서,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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