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의 고양이 얼굴낙서. (출처: 소진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혜리 얼굴 낙서 사진이 화제다.

걸스데이 소진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혜리. 내 화장품으로 얼굴에 낙서. 4살 마인드. 젊어. 아이고 예뻐. 우쭈쭈쭈"라는 글과 함께 걸스데이 멤버 혜리의 사진 4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의 얼굴에는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깜찍한 낙서가 그려져 있다. 고양이로 변신한 혜리는 사진마다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4색 매력을 발산했다. 뒤집어 쓴 캡모자도 '4살'로 보이게 하는 데 한 몫을 한다. 하의실종 핫팬츠로 드러난 혜리의 늘씬한 각선미도 시선을 끈다.

혜리 얼굴낙서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혜리 얼굴 낙서, 정말 귀여워" "혜리 얼굴 낙서, 걸스데이 혜리 소진이 사이 좋은 보습 보기 좋아" "혜리 얼굴 낙서, 진짜 고양이같은 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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