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빌리지 아울렛. (출처: 퍼스트빌리지 아울렛 홈페이지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테마형 퍼스트빌리지 아울렛이 4월 최대 9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퍼스트빌리지 할인 행사는 4~13일 각 카테고리별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신사 재킷의 경우 100장 한정(선착순 마감)으로 9900원에 판매하고 지이크 정장 14만9000원, 코오롱패션 재킷은 5만9000원에 판매한다.

아동브랜드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엘르＆에뜨와 내의, 포래즈 티셔츠가 5000원 균일가에 판매되며 코데즈컴바인 키즈 티셔츠 9000원, 헌트키즈 티셔츠 3500원, 셀덴 원피스 1만2000원, 아놀드파마 주니어 티셔츠 2만4500원에 판매된다.

캐주얼의 경우 13일까지 열흘간 펼쳐진다. 지오다노 티셔츠 5000원, 폴햄 바람막이 1만9800원에 판매하며 여성복의 경우 4일부터 5일까지 최대 9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오픈 이틀 동안 티셔츠, 바지가 1만원부터, 재킷은 2만9000원부터 최대 90％ 할인한다.

이밖의 아웃도어는 k2, 블랙야크, 네파, 아이더, 라푸마, 컬럼비아 등이 최대 80％ 할인 판매되며 스포츠 브랜드는 나이키, 뉴발란스, 아디다스, 푸마, 리복, 르꼬끄스포르티브가 최대 70％를 할인한다.

퍼스트빌리지 아울렛의 할인 행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퍼스트빌리지 아울렛, 할인 행사 제대로다" "퍼스트빌리지 아울렛, 이렇게 저렴해도 되는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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