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신우가 불성실공시 법인 지정예고에 하락세다.

2일 오후 2시33분 현재 신우는 전일대비 12.79% 내린 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대출원리금 연체사실 발생 사실에 대한 지연공시를 사유로 전날 신우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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