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인터파크는 자기 주식을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84만2093주를 41억3821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1주당 처분 가격은 4914원이며 처분 예정일은 오는 10일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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