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무인 정찰기 논란 등 안보 현안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나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기초공천 무공천을 위한 회동을 요구하고 7일까지 답변을 달라고 한 데 대해선 이날 모두발언에서 언급하지 않았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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