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티저(사진출처:엑소K 공식홈페이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수 엑소(EXO)의 티저가 화제다.

7일 엑소-K 백현과 엑소-M 첸의 티저 이미지를 끝으로 멤버 전원의 변신을 알렸다.

지난 2일부터 SMTOWN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 엑소-K, 엑소-M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멤버들의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엑소는 카이, 루한, 세훈, 타오, 디오, 레이의 티저 이미지를 선보인 바 있다. 이어 지난 5일에는 EXO-K 찬열, EXO-M 크리스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티저 이미지를 공개, 엑소 컴백에 대한 관심을 끌어 모았다.

엑소는 이번 티저 이미지에서 거울에 투영된 모습과 강렬한 컬러감이 어우러진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로 멤버들의 매력을 뽐냈다.

한편, 엑소는 오는 2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 'EXO 컴백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엑소 티저를 접한 네티즌은 "엑소 티저, 대박" "엑소 티저, 완전 멋있다" "엑소 티저 완전 기대되" "엑소 티저, 역시 우리 오빠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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