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자연은 잘자란 유기농'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웅진식품은 100% 유기농 과일과 채소로 만든 어린이 주스 '자연은 잘자란 유기농'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자연은 잘자란 유기농은 해썹(HACCP) 지정, 어린이 기호식품 및 유기가공식품 품질인증을 받아 자녀에게 믿고 먹일 수 있는 어린이 주스다.

이번 신제품은 오렌지와 포도 2종으로 구성됐다. 당근, 토마토 등의 야채즙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오렌지와 포도 과즙으로 맛을 내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만들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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