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권오봉 전남도 경제부지사(왼쪽 다 섯번째)가 18일 오전 서울 JW메이어트호텔에서 (주)이코마린, (주)아론, (주)볼텍코리아, 유니콤스(주) 등 4개 기업과 328억원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권오봉 전남도 경제부지사가 18일 오전 서울 JW메이어트호텔에서 유니콤스(주) 유정욱 대표와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단에 합금철 제조공장 건립을 위한 68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유 대표로부터 페로크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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