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맞춤형 유산균

"국내 홈쇼핑 제품 중 최다 투입균, 최다 투입균종 자랑하는 장용성 유산균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기존의 건강기능식품 트렌드가 홍삼, 비타민이었다면 최근에는 장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장까지 살아가는 특수 캡슐을 이용한 장용성 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네이처퓨어코리아(주)(대표 추광엽)가 홈앤쇼핑과 손잡고 한국인의 식습관을 연구해 만든 장용성 유산균을 선보일 예정임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4월 30일 홈앤쇼핑을 통해 론칭되는 '한국인을 위한 유산균 550'은 100% 국내에서 생산하는 유산균으로 제품생산부터 보관, 유통, 고객 배송까지 철저한 냉장 시스템을 통해 사균이 아닌 생균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건강한 습관이 당신의 몸을 살린다'의 저자이기도 한 힐링 전문가이자 한의사인 박용환 원장이 제품성분 배합에 참여하여 눈길을 끈다.

‘한국인을 위한 유산균 550’은 위산에 약한 유산균을 보호하고 장까지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특수 장용성 캡슐을 채택한 고함량 프리미엄 유산균으로 한국인의 식습관을 고려하여 개발된 제품이다.

국내 홈쇼핑 판매제품 중 최다 투입균, 최다 균종을 자랑하며 유산균 550억마리에 15종의 유산균 균종을 투입, 아연과 셀렌을 부원료로 사용하여 기능성을 극대화 시켰다. 특히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을 공개하고 방송 7일전에 제조한 상품을 구입하는 방식으로 생산과 동시에 소비자가 살아있는 생균을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국인을 위한 유산균 550‘은 오는 4월 30일 수요일 오후 6시 40분부터 홈앤쇼핑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한국인을 위한 유산균 550‘ 2박스(4개월분)와 추가구성 2박스(4개월분) 총 8개월분을 158,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1588-8529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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