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새이플란트 치과는 임플란트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탄탄한 기술력을 갖춘 의료진을 두고 있다.

초기 진료는 물론 사후관리까지 꼼꼼하게 책임지고 치료하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모든 직원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환자를 돌보는 점도 환자들이 후한 점수를 주는 이유다. 특히 치과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는 환자가 많은 많은 편안한 상태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 '무통 시술 시스템'은 가장 인기가 많다.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의료진들이 협진을 통해 환자의 증세를 꼼꼼하게 살피고, 치료 후에도 관리하는 등의 사후관리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자연치아 살리기 프로젝트'와 '충치예방 교육 프로그램', '행복나눔 프로젝트' 등은 다른 치과에서 보기 드물다. 자연 치아 살리기 프로젝트는 임플란트가 자연치아가 갖고 있는 장점에 못 미치는 만큼 임플란트 시술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시술해야 한다는 철학이 담겼다. 내원 환자에게 올바른 칫솔질과 환자 개개인에 맞는 치아 관리법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 치아가 나빠지는 것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행복나눔 프로젝트는 치료비 중 일부는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로 지원하는 것이다. 또 새이플란트 치과 원장들은 매주 수요일 열리는 '새이플란트-임플란트' 연구회를 통해 현재 의료 수준에 만족하지 않고 한층 높은 의료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에 매진한다.
　
새이플란트 치과는 목동, 천호, 광명, 부천, 인천에서 진료 중이다. 진료 상담이나 문의는 홈페이지(www.sayplant.co.kr)를 통해서도 예약이 가능하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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