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4대미녀 저우쉰의 웨이보 사진.(사진:저우쉰 웨이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4대 미녀 저우쉰, 나이 잊은 미모 뽐내

중국 4대 미녀로 꼽히는 저우쉰의 출중한 미모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절청풍운3'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저우쉰의 모습이 저우쉰의 소속사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저우쉰은 셔츠와 스커트를 매치한 세련된 차림에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저우쉰은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우아한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저우쉰은 중국 4대 미녀로 꼽히는 여배우로 영화 ‘야연’ ‘화피’ ‘클라우드 아틀라스’ 등에 출연했고, 범죄 액션 스릴러 영화 ‘절청풍운3’에서 싱글맘으로 류칭윈, 구톈러 등과 호흡을 맞춘다.

저우쉰의 나이를 잊은 미모를 접한 네티즌은 "저우쉰 너무나 아름답다” “저우쉰 정말 40대 맞아?” “저우쉰 점점 더 예뻐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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